견습 선원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항해할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영등포구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이웃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도 옷도 먹는 음식도 다르지만, 같은 골목을 오가며 서로의 하루를 지켜보는 사이지요.
세계인의 날은 그 다름을 불편해하지 않고 반가워하기로 한 날입니다.
올해는 그 마음을 이야기 하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태양·물결·폭풍 세 함대의 견습 선원이 되어 여덟 나라의 섬을 찾아갑니다.
낯선 문화를 하나씩 배울 때마다 섬에 불이 켜지고, 아이들의 배가 조금씩 자랍니다.
어떤 이야기인지는 아래에서 읽어 보셔도 좋고, 그날 바다 위에서 처음 만나셔도 좋습니다.
서로 다른 여덟 개의 문화가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듯,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더 큰 하나가 됩니다.
우리 지역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웃고, 함께 배우고, 함께 항해하는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등포구가족센터장


태양 함대
물결 함대
폭풍 함대














